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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2/큰나무아래서]첫번째 도서 공지 <종료>
작성자 이택진 등록일 2020-02-09 07:26:11 조회수 170

♣첫 모임은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해 당분간 연기하겠습니다.

 

앞으로 매달 첫째주일 3부예배 후 적당한 시간에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참가자가 안계셔도 모입니다^^)

첫번째 도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도서명 : 신의 암호(상)(하)

저자 : 그레이엄 핸콕

출판사 : 까치


저는 오래전 이 책을 이미 읽었는데 결코 어려운 내용이 아닙니다. 잃어버린 성궤를 찾아나서는 이야기 입니다. 해리슨 포드를 유명 배우로 만들어 준 영화 "레이더스"를 생각하셔도 됩니다.

사라져버린 성궤를 찾아가며 성경의 여러 부분들도 인용이 되고, 또 에디오피아라는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나라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흥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학문적이거나 신학적으로 접근할 만한 내용은 아니라서 부담없이 추천드릴 수 있는 책입니다.

3월 첫 주 모임에서는 책을 읽지 않으셨더라도 제가 책 내용을 소개해 드리면서 관련된 내용들을 함께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링크(yes24)]

신의 암호(상)

신의 암호 (상)

다만 출판된지 오래되어(1997년 7월) 중고품으로 찾아야 할 수 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가 학생부때 성궤가 지구상 어디엔가 감추어져 있지 않을까를 고민했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예루살렘의 이슬람지역의 지하에 뭍혀있는 건 아닐까? 그들을 몰아내면 캐어낼 수 있을까?


그 이후 오랜 시간 성경에 대한 여러 다른 책 들을 읽으며 이젠 그 희망?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BC63 로마의 폼페이우스 장군이 예루살렘을 침공하였을때 이미 성전 내부 지성소까지 들어갔다가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했고,

그것 말고도 남유다가 멸망하기 전 이미 성궤에 대한 이야기는 성서에서 사라져 있었습니다. (책 본문에 설명)

다윗왕의 고집으로 성궤를 수레에 싣고 강제로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올 때 흔들리는 성궤를 붙잡은 웃싸를 죽게 만들었다던 그 성궤! 왜 갑자기 살아져 버렸을까요?

예수님은 알고 계셨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더 쉽게 받아들였을 수 도 있지 않았을까요?


저자인 그레이엄 핸콕은 그 '성궤'가 에디오피아 어느 회당에 보관되어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조사를 하였습니다. (궁금하면 필독!)

하지만 저는 또 다른 힌트가 성서의 한 켠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렘 3:16) 



(2020.3.15) 추가공지

3월1일 영상예배를 위해 그 전날 교회 방문한지 벌써 두 주나 지났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 3월 한달은 그대로 지나가버릴 것 같습니다. 예배와 교제의 시간을 기다리며 칩거를 이어가다 보니 책 읽을 시간 많아져 좋을 것 같았지만 막상 읽으려니 쉽지가 않더군요. 한번 읽었던 책인데도 다시 읽는게 쉽지 않은것은 제가 변해서인건지 처음 읽었을 때 너무 건성이었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처음 읽는 거라면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져 들다보니 재미를 더해보고자 책 내용을 요약도 해 보고 관련자료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리한 내용을 이 글에 붙여놓겠으니 책 읽는 중이거나 읽으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우선 책의 1,2부만)


또한 저자 및 책 내용에 대해도 다시 검색해 보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 미리 알려드립니다.

우선 위키페디아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결코 긍정적이 않네요. 저자인 그레이엄 핸콕(Graham Hancock)을 유사과학 저술가(Pseudoscience auther)로 소개하면서, 이 책 역시 잘 팔리기는 했지만(sold well) 비평가들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received negative reviews from critics)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저자가 책 내용의 학문적 가치로 인정받아야 하는 "학자" 가 아니라, 판매수익(흥미로운 내용이 필수조건!)에 의존하는 저술가라는 점을 보자면,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은 분명 책의 "주제"에 해당하는 내용은 아닐 것 같습니다. 즉 계명 또는 언약의 말씀을 새겨놓은 돌판을 담아 둔 언약궤(성궤)의 행적에 대한 내용은 적당히 필터링 해서 보아야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루는 내용들이 너무나 방대하고 또 적당히 흥미도 있어서 나름의 재미는 있습니다.


(2020.4.20) 추추가 공지

책을 혼자 볼 때는 몰랐는데 내용을 요약하며 읽으려니 부담도 되고 진도도 나가지 않았네요. 그래도 드디어 요약이 끝났습니다. (3부~6부의 요약은 아래에 첨부~) 책을 구입하지 못하셨거나, 구입했어도 다 읽지 못하신 분은 요약본을 참고하시고 관심있는 부분만 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워낙 다루는 범위가 넓어 알아두면 쓸 데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읽고 계시더라도. 첫번째 도서는 일단 여기서 종료할까 합니다. 조만간 교회에서 자유롭게 만날 수 있게 될 즈음에 나눔의 시간을 준비하겠습니다.


<함께 나눌 이야기>

(1) 예레미야 3:16 을 읽고 느낌 나누기. (십계명을 주신 것도, 미래에는 잊혀질 것이라 말씀해 주신것도 하나님)

(2) 그 외에 책의 내용과 관련하여 나누고 싶은 이야기.


첨부파일 갱신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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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택진(2020-07-11 17:07:06)

    드디어 큰나무아래서의 첫번째 모임이 7/5 주일에 있었습니다. 2분이 참가해주셨고 많은 것을 나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건 별도의 게시글로 올리겠습니다.

  • 이택진(2020-04-22 00:15:57)

    첫번째 책 읽기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두번째 책 읽기 공지는 금주 중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시고 신청도 많이 해 주세요^^

  • 서영주(2020-02-26 22:39:28)

    네 알겠습니다. 모임이 열린다는 공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도서는 구입완료 했습니다. 이젠 읽는 것만 남았는데요...열심히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택진(2020-02-26 06:19:46)

    거의 셀프모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청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쉽지만 모임은 현재의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연기합니다. 책이 중고서점에서도 구하기 어려울 정도라면 제가 요약이라도 해서 함께 나눌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 서영주(2020-02-23 21:22:49)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공지를 보았습니다. 다음주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연기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보지만 추후에라도 시작되면 참석해 보고자 합니다. 책은 중고서적으로 구매를 하려 합니다. 말씀대로 모두 절판된 책이더군요. 큰나무교회에 책을 읽고 나누는 모임이 있었으면 했는데 게다가 집사님께서인도하신다니 잘은 모르지만 믿음이 더욱 갑니다. 진행되는 일정을 공지해 주시면 참석하여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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