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소식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나의 안위는 가벼우나, 자식의 고통은 아픕니다. 그래서 더 주님의 사랑을 또 깨닫습니다.

다현이에게 책이 선물이 되어 일어서게 하니?다행입니다. ??

선교사님 가족 모두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는 길에 하나님의 동행과 인도하심으로 힘을 얻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p>선교사님, 소식 감사합니다.~</p> <p>하나님 앞에 드리는 나의 안위는 가벼우나, 자식의 고통은 아픕니다. 그래서 더 주님의 사랑을 또 깨닫습니다.</p> <p>다현이에게 책이 선물이 되어 일어서게 하니?다행입니다. ??</p> <p>선교사님 가족 모두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는 길에 하나님의 동행과 인도하심으로 힘을 얻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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