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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몽골에서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천하영 등록일 2019-06-13 10:02:47 조회수 86

안녕하세요 ~^^

몽골에서 이찬희, 천하영, 정민, 준규 인사드립니다

기성교단선교사로 파송 받은 저희는 필리핀을 거쳐 이제는 몽골을 배워가고 사랑해 가고 있습니다.


9개월간의 길고 힘들었던 겨울이 끝나고 몽골에도 봄과 여름이 동시에 찾아왔습니다.

온 도시를 덮고 있던 갈탄, 석탄의 연기도 봄의 기운에 슬며시 자리를 내어줍니다.

초록초록 돋아나는 새싹을 보며 하나님께서 지으신대로 순종하며 일하는 것이 순리이고 은혜임을 배웁니다


몽골에서는 한국책을 구하기 어려운터라 철수하는 선교사 가정과 교민들을 통해 책을 물려받고 있엇지요

선교지를 옮긴터라 아이들의 책은 아이들의 관심을 채워주고 상상의 나래를 펴기엔 턱없이 적었습니다 



그러던차 큰나무교회 보리책다섯 팀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큰 사랑이 담긴 책꾸러미들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들을 추천해 주셨고 저희가 원하는 책들, 아이들이 갖고 싶어했던 책들을 최대한 보내주시려 정말 노력해 주셨습니다


요즘 저희 집 방 한켠은 작은 도서관이 되었고

근처에 사는 선교사 자녀들이 오가며 책을 읽고 만나는 사랑방이 되었답니다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

라는 글귀를 참 좋아하는데 보리책다섯 팀의 귀한 사역은 많은 선교지의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경험하고 꿈꾸게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춥고 길고 매연이 심한 몽골에 사는 아이들에게 큰나무교회에서 보내주신 책들은 가장 필요한 친구가 되어줄것 같습니다


큰나무교회 김재성 담임목사님,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보리 책 다섯 유은실 팀장님을 비롯한 모든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마음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고 나누어 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겠습니다.

또 이 사랑과 은혜가 고여서 썩지 않도록 전하고 흘리는 복의 통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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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영(2019-06-13 22:08:08)

    아멘..
    그리하여 주시옵소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많이 읽을 수 있게 하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참, 악뮤와 옆집 선교사님댁 자녀들과 정말 친햇엇다네요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 유은실(2019-06-13 21:54:04)

    다른 선교사님 아이들 가정까지 모이는 사랑방이 되었다니..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 오진이(2019-06-13 10:44:01)

    선교사님 감사합니다^^몽골 가보지 못했지만 '악동뮤지션'이 떠오르곤 합니다.선교사님 자녀들이 주님말씀아래 창의적인 아이들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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