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무교우들의 소식을 함께 나누고, 온라인에서 함께 소통하는 시간!

이름하야 '큰나무여 보라!'(보이는 라디오).

지난주, 한결 매끄러워지고 발전된 보이는 라디오를 확인하셨나요?

음악 퀴즈와 온라인 초대석까지!

앞으로도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중에 있는데요.

이번주 목요일(4월 2일)에는 오후 3시가 아니라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

더 많은 교우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생방송을 함께 하시는 분들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와

한 주간 동안 보내주신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코너에 소개되신 교우분들에게는 상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번째 방송의 주제는 '소그룹 이야기' 입니다.

소그룹 ( 선교회, 구역, 푸른교회, 찬양대, 팀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저희 구역은 모이지 못하고 있는 이 상황을 이렇게 이겨내고 있어요' 

'푸른교회가 지금은 영상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이런 추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우리 팀은 코로나가 끝나면 이런 것들을 하기로 했어요!.'

여러분이 속해있는 모든 소그룹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과거에 대한 추억, 지금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들까지!

의미와 재미, 무엇이든 좋습니다.

같은 팀에 있으면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서로 서로 공유해보아요.

여러분의 소그룹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참여 방법 !

홈페이지 : '큰나무이야기' 게시판에 올려주시고, 제목 앞에 [보라] 라고 붙여주세요.

공개적으로 사연을 남기기가 부담스러우신 분은 행정실장님께 카톡으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나눔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본방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