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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영화보기 〈추천영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5-15 20:07:42 조회수 180

가정의 달이면 언제나 'TV.PC 한주간 끄기'를 하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났지만 예전처럼 마냥 행복한건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고, 각자의 느낌을 서로 나누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세 편의 영화를 선택하여 소개합니다.

본 영화일 수도 있고, 처음 소개받는 영화일 수도 있습니다.


소개하는 세 편은 나름대로 독특한 영화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 세대별, 성향별로 느끼는 바와 감동 포인트가 다를 것입니다.

함께 보고, 서로 다른 느낌을 나누다보면 보지 못했던 인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인간의 삶을 농축해서 담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재미와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이 영화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

또 크리스천으로서 문화를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

큰나무주일(16일) 오후예배를 통해 그 한 면을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즐겁게 보시고 그 느낌을 이 게시판에 남겨주십시오. 

간단하게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 1 ] 소울 Soul, 2020


장르 : 애니메이션 / 판타지

■ 개봉 : 2021년 1월 20일

■ 감독 : 피트 닥터 Pete Docter, 켐프 파워스 Kemp Powers

■ 주연 : 제이미 폭스 Jamie Foxx, 티나 페이 Tina Fey

■ 등급 : 전체 관람가

■ 러닝타임 : 107분


■ 영화보기

  - 카카오페이지에서 <영화보기>

  - 구글플레이에서 <영화보기>

  - 극장에서 영화보기 <예매>



[ 2 ] 서치 Searching, 2018


■ 장르 : 미스터리 / 스릴러 / 드라마

■ 개봉 : 2018년 8월 29일

■ 감독 : 아니쉬 차칸티 Aneesh Chaganty

■ 주연 : 존 조 John Cho, 데브라 메싱 Debra Messing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 102분


■ 영화보기

  - 왓챠에서 <영화보기>

  - 카카오페이지에서 <영화보기>

  - 구글플레이에서 <영화보기>

 



[ 3 ] 레드 씨 다이빙 리조트 The Red Sea Diving Resort, 2019


■ 장르 : 스릴러 / 드라마

■ 감독 : 기데온 라프 Gideon Raff

■ 주연 : 크리스 에반스 Chris Evans, 미힐 하위스만 Michiel Huisman, 헤일리 베넷 Haley Bennett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 129분


■ 영화보기

  - 넷플릭스에서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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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정(2021-05-31 22:10:08)

    <소울>
    백선우 : 영혼들이 말하고 움직이는 게 재밌다.
    백서준 : 22가 귀엽게 생겼다.
    최신정 :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도 있지만 거창한 목적에 대한 환상만을 가지고 있다가는 대부분의 평범한 날들이 의미 없이 느껴진다. 일상에서 기쁨과 감사를 찾아가면서 하루 하루를 보낼 때 '지금 여기의 천국'을 누리게 됨을 이야기로 잘 풀어낸 것 같다.

    '즐거움이 집착이 되면 삶과 단절된다'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만 영혼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과 열심에 집착할 때도 좀비처럼 될 수 있다니,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다.

    <서치>
    최신정 : 부인이 죽고 난 후 딸과 감정의 교류는 없이 쓰레기통을 왜 이렇게 했느냐, 시험 성적은 어땠냐 하는 체크와 훈계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내가 겹쳐졌다. 부모는 자식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얼마나 모르는지, 슬픔은 덮어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지만 꺼내어 표현하지 않으면 얼마나 큰 응어리가 되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자식의 잘못을 숨기려 조작에 살인까지 서슴치 않는 엄마의 모습에 영화 <마더>의 무서운 모성애가 생각난다.

    표현이 서툰 아빠였지만 끝까지 딸을 포기하지 않는 열심과 스마트함이 결국 딸을 살린다.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어려운 해피엔딩이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싶다. 자식을 잃어 버린 부모, 범죄를 저지른 자식의 부모, 각각의 경우 나는 어떻게 했을까?
    더불어 남의 불행한 사건이라도 마음대로 해석하고 연출해서 이용하고, 무책임하게 툭툭 던지는 글들이 얼마나 잔인한가 실감이 났다. 가족에 대해, 인터넷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 장영덕(2021-05-31 21:39:35)

    소울

    꿈, 열정, 재능, 삶의 목적. 나를 움직이게 하는 불꽃이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원동력들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었다.

    소울은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고, 무엇이 되기 위해 살고 있는지 물어보게 되는 영화였다.
    22번은 오랜 시간 찾지 못한 자신의 불꽃을 너무나 의외의 곳에서 발견한다.
    잠시 조의 몸에 들어가 피자를 먹고, 하늘을 바라보고, 음악을 듣고, 너무 평범한 삶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잠깐의 시간 속에서 마지막 불꽃을 발견한 것이다. 그 불꽃은 너무나 평범한 삶, 그 자체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 살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삶을 허락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삶 자체만으로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데 나는 그 이상의 무엇을 찾아 항상 헤매고 있었던 것 같다.
    너무나 평범하지만 너무나 감사한 하루, 그리고 이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소울은 이런 평범함이 나의 불꽃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영화이다.

  • 김영근(2021-05-31 19:25:02)

    레드씨 다이빙 리조트

    홍해바다는 다이빙 매니아 사이에게 그렇게 좋다고 소문나 있어
    멋진 바다 뷰가 나오겠거니 기대감 갖고 영화를 선택했으나... 내 기대와는 다른 전개...^^;;

    영화의 배경은 에티오피아 난민 중에서 유대계 흑인들을 구조하는 80년대 이스라엘 정부의 실제 작전이다. 영화 주인공들은 모사드(이스라엘 비밀정보기관) 요원들로, 에티오피아 난민들을 이스라엘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는데,
    이를 위해 수단 홍해에 있는 한 리조트(호텔명 : 레드씨 다이빙 리조트)를 실제로 영업하는 기발함을 보였다.

    ‘형제, 자매가 고통받는 걸 보면 침묵해서는 안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손 내밀어 도와줘야 한다’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모범스러운 인격자의 온화하고 평화로운 미소를 닮는 것이라기 보다는 이들처럼‘타인 고통 감수성’을 갖고 무모하게 그 현장으로 뛰어듦에서 오는 두려움과 외로움, 절망감과 초조함의 얼굴을 닮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PS) 주인공 얼굴을 면도하면 캡틴 아메리카란다. 오호! 영화내내 깨닫지 못했다.
    주말에 참 좋은 영화 한편 보았다^^

  • 임혜란(2021-05-31 01:24:37)

    레드 씨 다이빙 리조트 - 영화가 끝날때 까지 계속 긴장하면서 봤다
    맨 마지막 대사가 이 영화를 말해주고 있는것 같다 “ 형제가 고통당하고 있다면 침묵하는것이 아니라 손 내밀어 도와주는것이다”

    소울 - 음악이 영화를 몰입하게 만들었다 따뜻하고 신비롭게 만들고 편안함을 받았다
    재미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여러가지의 성격을 갖고 태어나는 장면이다

    특별할것 같았던 그 날이 그냥 하루였다.
    매일이 특별한 삶이다 난 그 삶을 어떻게 맞이할것인가 (?)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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